비, 양현석 YG 대표와 다정한 투샷… 특급 인맥 과시

입력 2015-06-05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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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비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양현석 대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는 양현석 대표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며 남다른 우애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비는는 최근 중국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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