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메르스 2명 확진 판정…삼성서울병원 방문 후 발열, 격리병동 이송조치

입력 2015-06-08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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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메르스 2명 확진 판정…삼성서울병원 방문 후 발열, 격리병동 이송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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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 메르스 확진 확자 2명이 발생했다.

8일 경기 용인시는 수지구에 거주하는 메르스 환자 2명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일 남편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한 뒤 6일 오후부터 발열 등 메르스 초기 증상을 보여왔다.이날 A씨의 남편도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

또 다른 메르스 확진 환자 B씨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거주 중인 40대 남성으로, B씨 역시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었다.

메르스 확진자 A씨와 B 씨는 국가지정 격리병동에서 치료중이다. A씨의 남편도 국가지정 격리병동으로 이송조치됐다.

용인시는 지역 내 자가격리자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1일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1대1 밀착담당자 지정 운영 등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전북 김제의 50대 남성 C씨도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C 씨는 장모의 병문안을 위해 지난달 28일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C씨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C씨는 200명에 달하는 시민과 접촉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용인 메르스 확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용인 메르스 확진, 추가 발생 없어야 할텐데" "용인 메르스 확진, 모두 삼성서울병원 방문했네" "용인 메르스 환자, 꼭 완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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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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