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딸 공개 “우리 보물 2호” 누구 닮았나?

입력 2015-06-09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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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 2호 우리 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른 손바닥 위에 고소영 딸 장윤설양의 오동통한 손이 얹어져 있다. 어른 손바닥의 반도 안되는 조그마한 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깜찍하네요”, “윤설 양은 누굴 닮았을까요?”, “아이의 손을 보고 있으면 정말 깨물어 주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해 2월 딸 장윤설 양을 출산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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