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고성희 ‘고급진 컷아웃의 좋은 예’

입력 2015-06-15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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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까지 이어진 컷아웃의 좋은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발표회 현장. 배우 고성희가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고성희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 에서 주인공 도형의 예비신부인 주영 역을 맡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고성희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컷아웃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하게 드러낸 절개는 옆라인과 함께 아찔한 뒤태까지 노출했다.

배우 김무열, 이시영, 고성희 류승수, 박해준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긴머리에 손이 가면 허리에 눈이 가


개미허리 강조하는 컷아웃!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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