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가량의 티저영상에는 계범주, 도끼, 더콰이엇이 녹음하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고 잠깐 공개된 신곡 ‘GOOD LIFE’ 음원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있다.
또한 이번 티져영상은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등이 소속되어있는 illionare Records의 영상과 Art Work을 담당하고 있는 Almond가 영상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영상 퀄리티를 높였다.
Almond는 일리네어의 연결고리 등을 제작한 M/V감독으로 힙합씬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Director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