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사비타’ 문세윤-양동원, 돌아온 동생이 반가운 형

입력 2015-06-17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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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세윤, 양동원이 1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프레스 리허설에 참석해 공연을 하고 있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가슴 따뜻한 감동의 드라마로 3인의 배역이 만들어내는 감동의 뮤지컬이다.

4년 만에 관객 앞에 다시 선보이는 20주년 기념공연으로 배우들은 물론 새롭게 편곡된 음악과 업그레이드 된 극본, 연출, 무대 등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상연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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