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잘자요 엄마' 김용림

입력 2015-06-18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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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림이 18일 오후 서울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잘자요 엄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배우 김용림, 나문희, 이지하, 염혜란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잘자요 엄마’는 지난 1987년 초연 이후 나문희, 박정자, 손숙, 윤여정, 예수정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에 의해 재탄생됐다.

모녀의 진실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연극 ‘잘자요, 엄마’는 오는 7월 3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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