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스 허드슨은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매끈하고 탄탄한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특히 누드톤의 수영복이 착시 효과를 일으키며 아찔함을 선사한다.
한편, 케이트 허드슨은 국내서 매튜 매커너히와 출연한 ‘10일 안에 남자친구에 차이는 법’', ‘사랑보다 황금’ 등의 로코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2001년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케이트 허드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