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유해진-김옥빈-윤계상 ‘소수의견 주역들’

입력 2015-06-18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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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왼쪽부터), 김옥빈, 윤계상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소수의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소수의견'은 철거 현장에서 죽은 한 소년의 아버지가 같은 현장에서 사망한 의경의 살인범으로 체포된 사건을 두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한 국선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법정 공방 영화.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등이 출연하는 소수의견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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