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사랑, 미치도록 해보고 싶다”

입력 2015-06-22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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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채정안 “사랑, 미치도록 해보고 싶다”

SBS ‘썸남썸녀’ 채정안-강균성이 대학생들과 사랑에 대해 공감토크를 진행한다.

SBS에 따르면 오랜만에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방문한 채정안은 후배들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게 떨린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보지 못했다는 채정안은 “앞으로 사랑을 미치도록 해보고 싶다”며 “시간이 갈수록 사랑은 달콤하고 로맨틱하다기 보다 희생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나이를 먹으며 보다 성숙해진 사랑관에 대한 털어놨다.

이어 강균성은 칠판에 썸-연애-결혼을 적으며 “스킨십은 썸 단계가 아닌 연인이 돼서 책임을 진 상태에서 해야 하고 성관계는 결혼하고 나서 해야 한다”며 혼전 순결주의자답게 사랑에 대한 질서를 강조했다.

또 스킨십에 관련한 이야기 하며 19금 단어를 내뱉자 학생들은 박장대소를 하며 강의실이 초토화됐다.

그런 가운데 채정안과 강균성의 ‘사랑공감토크’ 영상을 본 썸남썸녀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성과 사랑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출연자들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빠질 수 없는 주제인 성에 대해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나눴다.

썸남썸녀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23일 밤 11시 15분 ‘썸남썸녀’를 통해 자세히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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