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프로듀사’ 김희찬, 알고 보니 힙합 마니아

입력 2015-06-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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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찬은 힙합 마니아였다.

25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김희찬은 “음악 장르를 가리진 않지만 힙합, 랩을 좋아한다”며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를 즐겨 봤고, 노래방에 가면 랩을 한다. 애창곡은 프라이머리의 ‘독’이다. 잘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좋아할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20일 종영된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탁예진(공효진) 남동생 탁예준 역을 맡았다.

도전하고 싶었던 극 중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백승찬(김수현) 동생으로 나왔어도 재미있었을 거 같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동생이어서 형한테 아이돌 보여달라고 하는 설정”이라며 “실제 나는 아이돌을 열렬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나오면 보는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찬은 현재 영화 ‘글로리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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