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김애리 부부 다정한 근황 ‘셋째 임신중…볼록한 배’

입력 2015-07-0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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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김태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날씨가 좋아서 우리 여보랑 맛난 레스토랑에서. 날씨 좋다. 여유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우와 김애리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김애리의 배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임신 중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지난 3월 방송을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 김태우는 최근 새 앨범 ‘T-ROA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아들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태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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