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제공|ⓒGettyimages멀티비츠
폭스스포츠 “류현진 부상, 다저스 PO 악재”
미국 폭스스포츠가 ‘2015시즌 플레이오프 경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5대 부상’ 중 하나로 류현진(28·LA 다저스)의 어깨 부상을 꼽았다. 폭스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류현진에 대해 “어깨 부상으로 올 시즌에서 빠진 것은 다저스에 있어서 정말로 큰 타격”이라며 “다저스의 모든 악재는 지난해 9월 류현진의 어깨 문제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만 해도 26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어깨 부상 때문에 올 시즌 전체를 뛸 수 없게 됐다”며 “류현진의 이탈로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운용이 힘들어져 시즌 자체를 어렵게 풀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9월 류현진은 원인 모를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어깨 관절와순 파열’ 진단을 받아 올해 5월 수술을 받았다.
30일 KBO리그 5경기 모두 우천순연
30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순연됐다. 잠실 LG-두산전, 문학 kt-SK전, 마산 롯데-NC전, 광주 한화-KIA전은 경기 전 내린 비로 취소됐고, 목동 삼성-넥센전은 1회초를 마친 뒤 내린 비 때문에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들은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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