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친구끼리 차를 타고 집에 데려다 줘”

입력 2015-07-01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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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신혜-이종석(오른쪽).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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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친구끼리 차를 타고 집에 데려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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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종석(26)과 박신혜(26)가 1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이를 부인했다.

이종석 소속사 월메이드예당 관계자는 이날 “이종석과 박신혜는 친한 친구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이먼트 또한 이날 “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 계속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는데 절대 아니다. 정말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드라마 속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지 4개월째라며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를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신혜 소속사는 “친구끼리 차를 타고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해명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올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방송사 기자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종영 후에도 이종석과 박신혜의 만남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면서 계속해서 연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그 때마다 이들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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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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