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브래지어 ‘경악’

입력 2015-07-03 1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고 있는 피비 프라이스의 일상을 포착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이날 흰색의 점프슈트에 흰색 모자를 맞춰 쓰고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중요부위만 겨우 가린 독특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당당하게 노출하며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