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비디오’ 권소현, 알고보니 살림꾼

입력 2015-07-05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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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비디오’ 권소현, 알고보니 살림꾼. 사진 제공 = ‘포미닛의 비디오‘

‘포미닛의 비디오’ 권소현, 알고보니 살림꾼

그룹 포미닛 권소현은 살림꾼이었다.

권소현은 K-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이날 “청소”를 자신의 여가 활동으로 꼽으며 직접 만든 세정제와 소주 분무기를 보여줬다.

권소현은 “이렇게 닦으면 가스레인지 기름 때가 싹 벗겨진다”며 능숙하게 청소를 했다.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칸에 넣어 모았다 버린다”며 살림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다섯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해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6시 첫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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