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주요부위만 겨우 가린 시스루 드레스 ‘아슬아슬’

입력 2015-07-06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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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2015 F/W 오뜨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검정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주요부위만 겨우 가린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로 아찔한 몸매를 뽐내며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04년 모델로 데뷔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2011년 개봉작 ‘트랜스포머3’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혔다. 특히 최근 개봉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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