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포츠 크림 브랜드 플렉스 파워와 선수단 스폰서십 협약

입력 2015-07-06 17: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동아닷컴]

포항 스틸러스가 지난 4일 ㈜ 플렉스 파워와 선수들에게 리커버리크림을 제공하는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

플렉스파워는 이번에 포항스틸러스와 스폰서십 협약을 맺어 골프, 농구 등에 이어 축구에도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들에게도 큰 반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플렉스파워의 리커버리 크림은 파스 특유의 따가움 등 불편한 점과 붙이는 파스의 번거로움을 극복한 제품으로 운동 전 워밍업 효능과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프로골퍼 신지애, 국가대표 스노우보더 신다혜 등 많은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는 플렉스파워 리커버리 크림을 통해 포항 선수단 또한 효과적으로 뭉친 근육을 풀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