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팬미팅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 스윗롤이 출시 2달여만에 200만개 판매를 기록해 마련됐다.
이날, 유승호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스윗롤을 냉동실에서 간단히 얼려서 만든 ‘스윗롤 아이스팝’을 쁘띠첼 공식 페이스북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팬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한편, 유승호는 군복무 이후 조선마술사, 김선달 등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