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정 7월 가수 데뷔 "영국 회계사 타이틀 반납…역시 엄친딸!"

입력 2015-07-07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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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7월 가수 데뷔 "영국 회계사 타이틀 반납…역시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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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위대한 탄생' 출신 배수정의 화려한 스펙이 새삼 화제다.

배수정은 지난 2012년 '위대한 탄생' 출연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엄청난 스펙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배수정은 세계 최고의 명문대 중 하나인 런던정경대를 나와 회계사로 일하고 있어 '엄친딸'로 화제를 낳았었다.

영국 뉴몰든에서 온 배수정은 현재 영국 최고의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중으로 뛰어난 이력을 자랑했다. 배수정은 영국 입학 시험에서 전국 톱5 안에 들고 영국 최고의 명문대 LSE(런던 정경대)를 졸업했던 것. 하지만 가수에 대한 꿈을 포기 못하고 회사 휴가 기간에 오디션에 참가했다.

최근 배수정은 영국에서 회계사를 그만두고 가수로 활동하기 한국으로 돌아와 에릭남의 `녹여줘` 등의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수정 데뷔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수정 데뷔, 흥해라" "배수정 스펙 엄청나네" "배수정 완전 엄친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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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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