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는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경림은 "데뷔 4년차인데 갓 나온 신인 처럼 풋풋하다. 늘 새로운 느낌이 너무 좋다. 4년 전이랑 변한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초아는 "얼마 전 비행기를 타는 도중에 한성호 대표님하고 마주쳤다. 원래는 이코노미석을 탔었는데 다음 비행기 때부터 비즈니스석을 태워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