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가족사진 공개…김애리 임신 8개월에도 ‘가녀린 어깨 눈길’

입력 2015-07-09 17: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태우가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두 딸과 함께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김태우는 9일 소속사를 통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셋째를 임신한 아내, 두 딸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김태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는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태우 아내는 새하얀 어깨가 드러난 누드톤의 튜브톱을 입고 임신 8개월차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의 미모를 자랑했다.

부드러운 미소의 아빠 엄마와 달리 둘째 지율이는 잠에서 덜 깬 듯 초첨 없는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준다.

한편 김태우 가족이 출연하는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5시 방송된다.

사진|소울샵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