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낭카’, 오는 17일 우리나라 영향 전망… 오키나와 해상 북상 중

입력 2015-07-13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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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낭카

제11호 태풍 낭카(NANGKA)가 현재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중이다.

이에 태풍 낭카는 오는 17~18일경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태풍 찬홈(CHAN-HOM) 영향으로 13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다. 뒤이어 태풍 낭카(NANGKA)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 9호 태풍 찬홈은 오전 1시 30분경 황해도 옹진군 남쪽해안으로 상륙하여 북한을 지나고 있다. 이에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한편, 지금까지의 지역별강수량을 보면 제주 윗세오름에 무려 14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것을 비롯, 산청이 299, 순천 195mm로 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반면 서울에는 36mm의 비가 내리는 데 그쳤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28도까지 오르겠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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