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배수정, 3년만에 가수데뷔…싱어송라이터 변모

입력 2015-07-13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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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위탄2’) 준우승자 배수정이 3년 만에 드디어 가수로 데뷔한다.

2012년 3월 끝난 ‘위탄2’ 출연 당시 뛰어난 실력과 미모, 남다른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수정은 작곡가 그룹 아이코닉사운즈에서 활동하며 에릭남 ‘녹여줘’, 김보경 ‘메모리즈’, 디아크 ‘빛’, 미쓰에이 ‘스턱’, 씨스타 ‘굿타임’ 등의 노래에 작곡가로 참여, 싱어송라이터로서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왔다.

배우 다니엘 헤니,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수현 등이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간 작곡가 그룹에서 꾸준히 대중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배수정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이제 온전한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으로 나서려고 한다”며 “22일 배수정이 작사, 작곡한 R&B 발라드 장르의 자작곡을 공개하며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수정은 데뷔를 앞두고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 올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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