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보아와 식사 사진 해명 “몇 년 만에 밥 사준 날”

입력 2015-07-20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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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보아

배우 박해진(32)이 보아(29)와 찍힌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박해진은 20일 소속사 WM컴퍼니 인스타그램에 ‘오랜 동생 보아한테 몇 년 만에 밥 한 번 처음으로 사준 날. 찍힌 줄 몰랐다가 디시갤에서 사진보니 반가워서 올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박해진과 보아가 한 음식점에서 다정히 밥을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에 공개됐다. 매니저 없이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박해진은 친한 동생 보아와 오랜만에 식사자리였다고 담담히 해명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월화극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진 보아

사진|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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