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이승엽. 스포츠동아DB
■ 후반기 삼성이 기대할 만한 팀 기록
전반기 1위 삼성은 올 시즌 숱한 개인기록을 쏟아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국민타자’ 이승엽(39)의 사상 첫 통산 400홈런이다. 그러나 ‘팀’으로서의 삼성도 의미 있는 발자취를 여럿 남기고 있다. 후반기에도 삼성을 기다리고 있는 이정표가 둘이나 있다.
● 우승 확률 58% 걸린 4년 연속 50승 선점
삼성은 전반기 83경기에서 49승34패를 기록했다. 후반기 첫 3연전에서 1승만 더 보태면 2012년부터 4년 연속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게 된다. 2위 두산이 47승, 3위 NC와 4위 넥센이 46승씩을 각각 올렸으니 첫 50승의 주인공은 삼성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은 이미 40승 고지도 가장 먼저 밟았다. 40승 선점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3%. 50승을 선점하면 이 확률이 58%까지 올라간다. 사상 최초의 통합 5연패도 꿈만은 아니다. 내친 김에 60승까지 가장 먼저 따낸다면, 우승 확률을 63%로 더 끌어올릴 수 있다.
● 사상 최초 2년 연속 팀 타율 3할
이보다 더 값진 기록도 노릴 수 있다. 사상 최초의 2년 연속 팀 타율 3할이다. 삼성의 전반기 팀 타율은 무려 0.299. 팀 타율 0.301을 기록했던 지난 시즌의 전반기(0.294)보다 더 높다. 안 그래도 삼성은 팀 타율 3할 고지를 밟아본 유일한 팀이다. 1987년(0.300)과 지난해 등 2차례 달성했다.
올 시즌의 팀 타율 3할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극심했던 타고투저 현상이 어느 정도 잦아들면서 올해는 대부분 구단의 팀 타율이 지난해 종료 시점과 비교해 평균 3푼 안팎 하락하는 추세다. 지난해 종료 시점 타율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팀은 삼성 외에 NC, 넥센 정도다. 0.299라는 숫자가 더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강민경,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네…과감한 크롭티 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5462.1.jpg)





![[공식] ‘4월 결혼’ 고준 측 “차기작? 여러 작품 신중히 검토”](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6953.1.jpg)





![위하준, 터질 듯한 어깨+허벅지 근육…‘화가 잔뜩 났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2632.1.jpg)
![성시경 “웃기는 게 중요”…논란의 ‘고막남친’ 탄생 비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51301.1.jpg)


![쉰 앞둔 채정안, 늘씬 복근+어깨라인 ‘20대라고 해도 믿겠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2583.1.jpg)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064.1.jpg)
![성유리, 옥주현과 초밀착 뽀뽀…“당신의 사랑 여기” 우정 남다르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5860.1.jpg)
![엄정화, 서핑 여행 중 낙상사고…“휴가 망칠까” 오열 [SD리뷰]](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763.1.png)


![‘지드래곤 이웃’ 최세영, 초럭셔리 월세만 650만원…수익 더 놀라워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6516.1.jpg)
![박민영, 밥 안 먹고 물만 마시더니…가녀린 어깨 라인 ‘깜짝’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6061.1.jpg)
![강민경,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네…과감한 크롭티 룩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5462.1.jpg)
![위하준, 터질 듯한 어깨+허벅지 근육…‘화가 잔뜩 났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2632.1.jpg)
![[SD 인천 인터뷰] 이젠 승리가 필요해! 황선홍 대전하나 감독, “선수단 모두 부담 느껴”…윤정환 인천 감독, “경기력 점점 좋아지고 있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9437.1.jpg)
![[SD 장충 인터뷰] 승점 3따야 4시즌만의 봄배구 무대 오르는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OH 권민지-S 안혜진 카드로 승점 3을 다짐했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8003.1.jpg)

![[SD 장충 인터뷰] 2위 확정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PO 대비에 더 집중한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8002.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