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완전체 화보 공개…몽환적 매력 듬뿍

입력 2015-07-21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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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27일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Ordinary)’로 컴백을 앞둔 비스트가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를 통한 화보를 공개했다.

여섯 명의 멤버 모두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몽환적이고 또 아름다운 비스트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두운 조명 아래 비스트 멤버들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 모델과 같은 아우라 자아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비스트는 “이번 앨범 ‘ordinary’는 다소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비스트만의 색깔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이번 활동의 방향에 대해 밝혔다.

비스트는 오는 27일 미니 8집음반 ‘Ordinary’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하는 데 이어 앞선 20일 0시, 새 음반 선 공개 곡 ‘일하러 가야 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먼저 팬들과 만났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비스트의 몽환적인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7월 20일 발행되는 ‘데이즈드’8월호와 데이즈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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