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캡처
김주하 종합편성채널 MBN 앵커(42)와 선배인 손석희 JTBC 앵커(59)의 첫 대결 승자는 김주하였다.
손석희 앵커의 JTBC ‘뉴스룸’ 1부 시청률은 2.188%를 기록해, 김주하 앵커의 ‘뉴스8’이 0.736%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주하 앵커가 첫 진행한 MBN ‘뉴스8’의 20일 시청률은 2.92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말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2.988%에 비해 0.06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평일인 17일(금요일) 방송분이 기록한 2.261%에 비해 0.66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주말 ‘뉴스8’ 방송에 비해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주중 ‘뉴스8’ 시청률에 비해서는 상승한 수치다.
김주하 김주하 김주하
사진= MBN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