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어머니가 철인 3종 시킨 이유? “반항할까봐”

입력 2015-07-22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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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EXID 하니가 어린 시절부터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하니가 투입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철인3종 운동을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했다. 대회도 나갔었다”고 말했다.

강호동이 “왜 철인 3종 경기를 했냐”고 묻자 하니는 “우리 어머니가 내 나이 때 반항을 많이 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날 운동을 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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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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