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휴가지서 ‘찰칵’…아이들과 즐거운 한때

입력 2015-07-24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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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로하”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물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렌을 비롯해 케빈 페더라인,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데이비드 루카도 등과 결별했다. 그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 맘의 삶을 살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브리트니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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