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웃집 찰스' 리얼 한국 정착기

입력 2015-07-24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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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웃집 찰스’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아노, 샤넌, 마흐무드, 숨, 사유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의 적응기를 담은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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