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안모 PD 직접 찾아갔다

입력 2015-07-26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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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안모 PD 직접 찾아갔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어머니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방송 중지 요청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모자 사건 어머니,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중지요청’ 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 작성자에 따르면 방송 이틀 전인 23일 세모자 사건의 중심 인물인 어머니 이 씨는 ‘세모자카페’ 회원 17명과 함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인 안 모PD를 찾아갔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싶다 PD가 면담을 거절하자, 이 씨는 방송국 로비에서 “제작진이 두 아들에게 편파적인 질문을 했다‘고 항의 했으며, 제작진이 자신은 촬영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공정하게 보도하지 않을 것을 확신하며 방송 중지를 강하게 주장했다는 것이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이 같은 주장에도 제작진이 별다른 대응이 없자, 어머니 이 씨는 다음날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방송국을 찾아왔으며, 작은 아들 손에는 ‘일기’가 들려 있었지만, 사실 이것은 ‘일기라기 보다는 어머니 이 씨의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 이라며 해당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한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모자가 마스크를 쓰고 출연한 ‘기자회견’ 영상이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세모자 증언에 따르면 이들은 구간 수십 년 동안 남편 및 시댁식구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엄청난 양의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그런 영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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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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