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추수현, 1960년대 아이콘 트위기 완벽 재연

입력 2015-07-27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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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수현이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위기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추수현은 1960년대의 얼굴이라 칭송할 만큼 개성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일 아이콘 트위기 메이크업을 완벽 재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녀는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즐기지만 두꺼운 아이라이너와 풍성한 속눈썹이 매력적인 트위기 메이크업을 한번쯤 해보고 싶었다“며 즐거운 각오로 화보촬영에 임했는 후문.

특히 배우 추수현의 레트로 트위기 메이크업 화보에서 국내에 새롭게 론칭한 스페인 브랜드 빔바이롤라(BIMBA Y LOLA)의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셔츠를 착용해 상큼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레트로 분위기의 트위기 메이크업 화보와 트위기 메이크업에 사용하면 제격인 뷰티 아이템 등 더 자세한 정보는 ‘더 셀러브리티’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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