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비를 피해 잠실역과 롯데월드몰 사이 지하 광장으로 자리를 옮긴 ‘1600 판다+’ 전시. 사진제공|롯데물산
이번 초청 행사에는 중국 최대 관영 통신사 신화통신을 비롯해 중국일보, 남방데일리 등 9개 매체 언론인과 파워블로거를 포함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6일 입국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SM타운 코엑스아티움 등을 견학하고, 롯데월드몰을 찾아 에비뉴엘, 아쿠아리움 등을 둘러봤다.
[스포츠동아]
지난 8일 오전, 비를 피해 잠실역과 롯데월드몰 사이 지하 광장으로 자리를 옮긴 ‘1600 판다+’ 전시. 사진제공|롯데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