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 연기돌로 데뷔? 팬 위한 하나뿐인 굿즈 제작

입력 2015-07-29 1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보이그룹 갓세븐이 팬들을 위한 하나뿐인 굿즈 영상 제작에 나섰다.

29일 갓세븐은 아이돌릭TV 필소굿즈를 통해 팬들을 위한 단 하나뿐인 굿즈 영상 제작에 나선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공개될 영상에서 갓세븐 멤버들은 ‘그냥 팀’과 ‘친해지길 바라 팀’으로 나눠 영상 제작에 나선다. ‘그냥 팀’은 영재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달달한 세레나데를 선보이고 ‘친해지길 바라 팀’은 주니어의 백설공주 동화 구연에 맞춰 잭슨과 마크가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돌릭TV의 ‘필소굿즈’는 아이돌이 팬들을 위해 굿즈를 제작하는 프로그램. 갓세픈 편은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에 유튜브 아이돌릭TV(http://www.youtube.com/idolictv)를 통해 총 4주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이돌릭TV 필소굿즈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