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엽기토끼 변신? 익살 본능 터졌다

입력 2015-07-30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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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엽기토끼 변신? 익살 본능 터졌다

미쓰에이 수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수지는 30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토끼 귀를 떠올리게 하는 머리띠를 착용한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깜찍한 표정한 장난기 넘치는 수지의 사랑스러움이 보는 남성의 설레게 한다.

한편 수지는 최근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와 애제자 채선,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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