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서인영 동생 서해영, 언니보다 먼저 연예계 데뷔 ‘잠실 얼짱’ 출신

입력 2015-07-31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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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서인영 동생 서해영, 언니보다 먼저 연예계 데뷔 ‘잠실 얼짱’ 출신

서인영이 동생 서해영이 연예계에 먼저 데뷔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신성록 신제록 형제, 서인영 서해영 자매, 오상진 오민정 남매가 출연했다.

서해영은 “가수 서인영의 친동생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서인영은 “동생이 잠실 얼짱 출신이다. 지금은 아버지 회사에서 디자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해영은 인영과 달리 조용조용한 성격을 보였고, MC들은 “언니와 성격이 완전 반대”라고 말했다.

이날 서인영은 “동생이 먼저 데뷔했다. 어렸을 때 길거리 캐스팅돼 모델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인영 동생 서해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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