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측은 1일 동아닷컴에 “세 커플이 오늘(1일) 오전 녹화를 한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는 '여름 특집 - 여자사람 편'으로 진행되며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서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유상무와 장도연은 썸 타는 대표 비즈니스(?) 커플 가운데 하나다. 이들이 서로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름특집 특별 셰프 이연복 역시 함께 한다. 이달 중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