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SBS ‘런닝맨’에선 영화 ‘베테랑’의 주역 황정민, 정만식, 장윤주가 출연한다.
특히 정만식은 자전거에 앉아 전력 질주하고, 물웅덩이에 연이어 빠지며 몸을 아끼지 않는 우승 의지로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에 처음 출연하는 장윤주 역시 남자들 사이에서 뒤지지 않고 게임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2일 오후 6시 2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