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이찬오 “84년생, 믿기진 않겠지만 셰프 중 막내”

입력 2015-08-04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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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찬오 “84년생, 믿기진 않겠지만 셰프 중 막내”

방송인 김새롬의 예비신랑 이찬호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을 무사히 마쳤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김영철과 최화정이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셰프 군단에는 최현석 셰프가 잠시 자리를 비웠고, 첫 출연인 이찬오 셰프가 데뷔 방송을 치렀다.

이찬오 셰프는 “84년생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셰프 중 막내”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찬오와 김새롬은 오는 8월 말 결혼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교제한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가족들끼리 모인 간단한 식사 자리로 대신할 계획이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 이찬오 냉장고 이찬오 냉장고 이찬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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