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운전과 수상만찬…설악쏘라노 ‘튜브스터’

입력 2015-08-04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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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가 호수공원에 ‘튜브스터’를 도입했다. ‘튜브스터’는 보트 운전의 즐거움과 함께 물 위에서 간편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워터보트다. ‘튜브스터’는 11월 중순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중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금~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워터피아 옆 호수공원에서 운영한다. 최대 6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설악 쏘라노와 워터피아 고객은 20% 할인이 가능하다. ‘튜브스터’ 1대와 객실 1실 또는 워터피아 2인을 패키지로 최대 30% 할인도 실시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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