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동아닷컴DB
4일 영화 ‘함정’ 제작보고회에서. ‘SNS 사용’을 묻는 질문에 자신이 모델을 맡은 배달앱을 떠올리며.
● “공부가 아닌 가장 웃긴 학생에게 장학금 주겠다.”(개그맨 전유성)
4일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축제 참여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계획을 밝히며.
● “가정분만, 너무 비싸서 못했는데.”(누리꾼 pmyo****)
가수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가족이 참여한 수중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