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매니아 2관왕’ 레이양, 초밀착 래쉬가드에 드러난 매끈 몸매

입력 2015-08-05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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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매니아 2관왕’ 레이양이 초밀착 래쉬가드 자태를 드러냈다.

레이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아일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래쉬가드 자태를 뽐냈다. 초밀착 수영복에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고 매끈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 것.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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