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아일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래쉬가드 자태를 뽐냈다. 초밀착 수영복에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고 매끈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 것.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