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서울팀 금중탕, 백종원 “국물이 끝내준다” 극찬

입력 2015-08-07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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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금중탕, 백종원 “국물이 끝내준다” 극찬

‘한식대첩3’ 서울팀 금중탕을 맛본 백종원 심사위원이 극찬했다.

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3’ 마지막 회에서는 ‘전통 상차림’을 주제로 서울과 전남의 결승전이 펼쳐진 가운데 서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팀은 마지막 상차림인 ‘교자상’에서 금중탕을 선보였다. 금중탕을 맛본 심사위원들 모두가 감탄했다.

백종원 심사위원은 “오늘의 걸작은 금중탕 같다. 밥을 말아서 먹고 싶을 정도였다. 완벽하다는 표현보다는 ‘이런 국물이 존재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며 극찬했다.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3’ 캡처, 한식대첩3 서울팀 한식대첩3 서울팀 한식대첩3 서울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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