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탈퇴’ f(x) 빅토리아, 오드리 헵번 미모에 질투? ‘민낯 미모가 더 우월’

입력 2015-08-07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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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가 오드리 헵번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이렇게 아름다운 나의 여신을 보니 더 우울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오드리 헵번의 액자 옆에 서 있다. 그녀의 귀여운 질투는 어울리지 않게 빅토리아는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빅토리아가 속한 그룹 f(x)의 멤버
설리 탈퇴를 발표하고 4인 체제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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