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암살 815만 돌파.. 이정재 프리허그 "드루와 드루와"

입력 2015-08-07 20: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정재가 서울 잠실 월드타워에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에서 팬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이정재는 프리허그 공약을 실천해 100명의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에 나섰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