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수지는 8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보 촬영으로 추정되는 이번 사진은 수지의 청순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와 애제자 채선,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수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