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강남-강승현 둘이 비슷해…이상한 누나야“

입력 2015-08-12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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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이 강승현의 장난에 깜짝 놀랐다.

11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승현은 장난을 치기 위해 빅스 엔이 있는 교실로 향했다.

강승현은 처녀귀신처럼 머리를 늘어뜨리고 엔의 뒤에 다가가 그를 놀래켰다. 이에 엔은 깜짝 놀랐고 “이상한 누나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엔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강남과 강승현이 둘이 비슷하다. 종 잡을 수 없이 특이하다”고 두 사람을 분석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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