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8번째 미국 자체 혈액원 개원

입력 2015-08-1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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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여덟 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

GCAM의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으며 연간 최대 6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녹십자는 샌 안토니오 핼액원을 포함해 미국 내에 여덟 개의 자체 혈액원을 세워 연간 최대 40만 리터에 달하는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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