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지온과 저택서 ‘찰칵’… 다정한 커플 화보

입력 2015-08-20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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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 딸 엄지온이 저택에서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엄태웅과 엄지온이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커플 화보를 찍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저택에서 보낸 휴가.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다양한 모습을 화보에 녹였다.


엄태웅은 촬영하며 포즈 취하랴 딸 엄지온 챙기랴 두 배로 고생했다는 후문. 특히 엄지온의 옷을 갈아입히기 위해 엄태웅이 진땀 흘렸다.

한편 엄태웅은 인터뷰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든 여러 생각을 풀어놓았다.

엄태웅과 엄지온이 촬영한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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